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이언 홀린카 (문단 편집) == 평가 == 주로 PvP 관련 개발자로 일했기 때문에 이 시기에 대한 평가가 많다. 평판은 많이 갈리는 편이나 대체로 악평 쪽에 가까운데, 특히 밸런스 부분에서 그렇다. 우선 호평 쪽을 따지자면 후발 주자를 위한 따라잡기 시스템의 도입, 레이드 장비가 투기장에 지나친 영향을 끼치는 걸 막기 위한 아이템 레벨 제한, 글로벌 투기장 팀의 도입등 PvP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쏟았다.[* 하지만 이런 호평받는 시스템은 홀린카가 아니라 Lore의 작품이라는 설이 있다.] 또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령게의 영향 때문인지 트위터를 이용한 유저와의 소통이 타 디자이너들보다 활발한 편이고 각종 대회들의 정보도 리트윗하기도 한다. 악평은 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우선 밸런스에 대한 감각이 전혀 없다. 판다리아~드군 당시 인간 종족 특성은 말도 안 되는 사기로, 북미 상위권에서 호드는 전멸한 지 오래고, 얼라이언스에서도 인간을 제외한 다른 종족은 역시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북미섭 3vs3 투기장 상위 5천명 중 '''96%''''가 얼라이언스이며, 인간을 플레이 하는 유저는 3114명으로 62.9%나 된다. 인간이 선택이 불가능한 직업인 주술사와 드루이드의 숫자를 제외하면 74%, 그리고 인간의 종특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딜러 전문화에서는 90% 이상을 찍었다. 이런 개막장인 상황을 2확장팩 넘게 유지해온 것이 그의 밸런스였던 것이다. 그 외에도 판다리아의 안개 시절 도입된 기본 탄력 시스템도 지적받는다. 하드코어 레이드 유저들의 압도적인 딜량 때문에 원콤이 나는 것을 방지하는 동시에, 반대로 필드에서 PvP 유저가 레이드 유저를 너무나 쉽게 썰어버리는 것을 방지한다는 명분이 있었으나... 이 시기 투기장 아이템과 레이드 아이템의 레벨은 50레벨이 넘게 차이나는 상황이었고 이때문에 레이드 유저가 가만히 서서 1111만 눌러도 투기장 유저가 압살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또한 와우 PvP 역사상 가장 대차게 욕을 먹은 전장인 [[아쉬란]]이 그의 작품. 아이템을 먹기 위해서는 무조건 아쉬란에 가야 하고, 아이템 드랍이 랜덤이라는 병맛나는 정책 때문에 수많은 PvP와 PvE 유저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아쉬란에서 기약 없는 뺑뺑이를 돌아야 했다. 그 와중에 아쉬란에만 너무 집착했는지 다른 PvP 컨텐츠는 말아먹었다. 와우 유저들에게 어찌나 미움을 샀는지, 2017년에 잠시 와우 팀을 떠났을 때 와우 유저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대환호였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896&l=25121|한글]] [[https://us.battle.net/forums/en/wow/topic/20755697077|영어]] ~~거기에 더해 그쪽으로 아쉬란도 가져가라까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